아산시가 행정부분에 있어서는 어느 도시보다 적극적이면서도 잘 하고있다고 봅니다.

하지만 유독 둔포면에 일반고 신설 문제에서는 답답하고 무능한 행정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?

아산시 전체가 균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교육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.

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떠나서 아산북부의 뒤쳐저있는 발전을 위해서라도 다시 생각해봐야합니다.

어린학생들의 학습보장권과 생활권은 아주 중요합니다.

어느 한 사람, 단체의 독단적인 생각보다 아산주민 특히 둔포에 살고있는 학생들을 위해 다시한번 심사숙고해서 

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.

아산교육청관계자의 확실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.